안녕하세요..
문의주신 제품의 가죽은 생지가죽이라고 하는 가죽에 염색전 단계의 가죽으로 보통 빈티지한 라인의 제품을 생산할때
사용하는 가죽입니다. 한 1년만 사용하셔도 마치 20년은 사용한것처럼 보여지는데,, 스크레치, 이염, 등이 생기면서, 또 자연적인 태닝(에이징)으로 인한 변함이 생깁니다.
그러니까 이제품은 새것처럼, 스크레치에 신경쓰는 가죽이 아니죠,
사용하면서 얼마만큼 엔틱한멋의 가방을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.
감사합니다.^^
[ Original Message ]
가방 너무 예뻐고 진짜~~품질도 최고인것같아요
근데 기스와 때가 잘탈것같은데 관리를 잘해주어야되나요?